의외로 많다는 일상 속 '증후군' 15가지

 

의외로 많다는 일상 속 증후군 나도 해당될까? 확인해 보세요. 

일상 속 증후군 종류

일상 속 '증후군' 종류 

1. 과잉 적응 증후군

- 업무에 지나치게 몰두해서, 자신의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희생하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마음의 병리 현상.

2. 코르사코프 증후군

- 술을 마신 뒤 필름이 끊기는 증후군으로, 잠시 기억상실에 걸리는 것과 같다. 

3. 민모션 증후군

- 울고 싶은데도, 소리내서 울지 못하는 증후군

4. 비전 상실 증후군

-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 없는 현상이다. 

5. 와이미 증후군

- 자신만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자신의 편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증상이다. 

6. 일루전 증후군

- 호감 가는 사람이 조금만 잘해줘도 착각하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태.

7. 엘리스 증후군

- 갑자기 물체가 커 보이거나, 자신의 몸이 왜곡되어 보이면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증상 

8. 로스트베이로제 증후군

- 힘들 때 자기도 모르게 기대게 되는 현상으로, 힘든 그 순간만 기억하기 때문에 잊히게 되며, 나중에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9. 렌미스페셜 증후군 

- 현재 이루지 못한 내적 욕망과 갈망을 견디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10. 상승 정지 증후군

- 목표를 세워서 계속해서 오르려던 사람이,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고 생각될 때 느끼게 되는 공허한 심리적 현상.

11. 뷰캐넌 증후군

- 명품을 사면서, 그것을 못 사는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얻는 정복감, 만족감 등을 느끼는 현상이다. 

12. 편집 증후군

- 근거 없는 생각이나, 의심을 굳게 믿거나, 확실하다고 믿어서 또 다른 망상에 빠지게 만드는 망상장애다. 

13. 팅커벨 증후군

-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관심을 얻기 위해 좋은 행동보다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심리 상태.

14. 파랑새 증후군

-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한 채로, 허황된 자만심에 빠져서 미래에 더 나은 사람이 되었겠지 라며 착각하는 증세다. 

15. 히키코모리 증후군

- 방안에 틀어박힌 채 외부인과 접촉을 끊은 상태로, 일종의 우울증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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