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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20/30대 여자 많이 걸리는 질병 전조 증상

by 자남 2024. 4. 1.

20-30-대-여자-여성-질병-전조-증상
20 30대 여자 질병 전조 증상

20/30대 여자가 잘 걸리는 질병 전조 증상

1. 하지정맥류

- 다리 피부와 정맥이 비틀리면서 늘어나는 질환

 

 

1)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으면 종아리가 팽창하는 느낌

2) 자다가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서 깬다.

3)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 보인다.

4) 다리에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는다. 

5) 저녁이 되면 신발이 꽉 끼고 양말 자국이 오래 남는다. 

 

6) 다리에 있는 정맥이 뭉쳐서 튀어나와 보인다. 

7) 다리가 무겁고 묵직하며, 뻐근한 느낌이 있다. 

8) 다리 몇 군데 특정 부위에서 찌릿하고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난다. 

2. 기립성 저혈압

 

-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증상 

 

1)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심한 어지러움을 느낀다. 

2) 어지럼증과 함께 일시적으로 눈앞이 흐릿해진다. 

3) 두통과 함께 목이 뻣뻣해진다. 

4) 전신 무력감, 대소변 마려운 느낌 등이 느껴진다. 

5) 증상이 심해서 다시 누우면 가라앉는다. 

 

6) 심각한 경우에는 호흡곤란, 실신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3. 자궁근종

- 자궁에서 보여지는 가장 흔한 양성적 종양

 

1) 빈혈이 생길 정도로 생리의 양이 많다..

2) 생리를 할 대 덩어리 진 피가 나온다. 

3) 속이 자주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느낌이 든다. 

4) 생리주기가 아닌데도 피가 보인다. (부정 출혈)

5) 변비가 있고,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심하다. 

 

6) 골반 부분을 살짝 압박하는 느낌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 

7)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다리가 잘 붓거나 저린다. 

8) 아랫배를 만져 봤을 때, 볼록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4. 갑상선염

- 체내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겨서 컨디션이나 체중 관리가 어려워진다. 

 

1) 감기에 걸렸다가 나은 뒤에도 목이 땡땡 부은 느낌이 든다. 

2) 음식을 삼킬 때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있다. 

3) 목 앞쪽을 만져봤을 때 살짝 부풀어 오른다. 

4) 추위를 별로 느끼지 않았는데 갑자기 추위를 심하게 탄다. 

5) 식욕이 떨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피곤해진다. 

 

6) 많이 먹지 않는데도 몸무게가 자꾸 늘어난다. 

7) 몸살 기운이 금방 낫지 않고, 근육통이 계속 지속된다. 

8) 목부터 턱, 귀 아래까지 뻐근하게 퍼지는 통증이 있다. 

5. 방광염

- 방광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반복되면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1) 소변을 볼 때마다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2) 하루에 8번 이상 화장실을 자주 간다. 

3) 소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4) 복부나 등에서 쥐가 난 것처럼 경련이 느껴진다. 

5) 소변의 색이 탁하거나 피가 섞여 있다. 

 

6)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소변이 마렵다. 

7) 밤에 소변이 마려워서 자다가 자주 꺤다. 

8)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남는다. 

6. 자궁 내막증

 

- 생리할 때 배출되어야 하는 자궁 내 조직들이 자궁 바깥에 증식하는 것. 

 

1) 출산 경험이 없는데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진다. 

2) 평소 생리가 심하게 불규칙적이다. 

3) 배란일에 양쪽 혹은 한 쪽 난소로부터 통증이 느껴진다. 

4) 소변을 볼 때 배가 아프고 혈뇨를 본 적이 있다. 

5) 생리기간이 아닐 때도 골반과 아랫배가 찌르듯이 아프다. 

 

6) 자궁 외 임신으로 유산 경험이 있다. 

7) 생리 기간이 가까워지면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8) 변비가 있고, 가끔 검붉은 혈변이 보인다. 

7. 신우신염

- 방광에서 콩팥(신장)까지 염증이 퍼진 상태

 

1) 옆구리 또는 뒤쪽 허리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2) 콧물,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없는데 갑자기 열이 난다. 

3) 몸살이 난 것 처럼 오한과 근육통이 있다. 

4) 소변을 볼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5)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쪽이 아프다. 

 

6) 평소 방광염 때문에 병원에 자주 방문한다. 

7) 체한 것처럼 구토감이 느껴지거나 설사를 한다. 

8) 소변을 볼 때마다 아랫배가 뻐근한 느낌이 있다. 

8. 루푸스

-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서 자기 인체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1) 얼굴 양 볼과 코에 빨갛게 발진이 일어난다. 

2) 손, 발가락이나 무릎 관절이 빨갛게 부어있다. 

3) 햇빛을 조금만 쐬도 따갑고 간지럽다. 

4) 입 안이나 코 안에 하얀 궤양이 자주 생긴다. 

5) 몸이 자주 붓고, 소변검사를 했을 때 단백뇨가 검출된다. 

 

6) 항상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고 자주 피곤하다. 

7) 관절을 움직일 때 뻣뻣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 

8) 뭔가에 조금만 집중해도 두통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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