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비타민 A
- 눈물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 점막이 쉽게 마른다
-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긴다
- 눈이 자주 충혈된다
- 밤에 시야가 좁아진다
비타민 B
- 피로, 식욕부진(B1)
- 갈라지는 입술, 혀 (B6)
- 푸석한 피부와 모발 (B7)
- 입주변이 붓고 갈라짐 (B2)
- 빈혈 및 신경계 손상 (B9)
비타민 C
- 살짝만 부딪혀도 멍이 든다
- 코피가 자주 난다
- 위장,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 잇몸이 잘 붓고 피가 난다
-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비타민 D
- 급격히 무기력해진다
-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널뛴다
-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 관절염, 골다공증 등 뼈 관련 질병에 취약해진다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느낀다
- 잠에 푹 들기 힘들고, 자더라도 자주 깬다
- 감정조절 및 충동조절이 어려워진다
-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이 민감해진다
-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피로감을 더 느낀다
- 쉽게 우울감, 불안감에 빠진다
- 인지 기능이 저하됨을 느낀다
- 일상적인 수면 리듬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마그네슘
- 눈밑, 눈꺼풀 떨림 등의 잦은 근육 경련
- 머리가 띵하게 지속적으로 아프다
- 소화가 잘 안 되고, 메스꺼움이 자주 느껴진다
- 손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든다
- 손발이 자주 저린다
- 얼굴, 목, 어깨 쪽이 쉽게 뭉친다
- 걱정 및 조바심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심할 경우, 주저앉을 듯한 현기증이 난다
도파민 부족
- 기억력이 저하되며, 자주 깜빡거린다
- 무기력하고 무감각해진다
- 근육이 뻣뻣해지고,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 기분 변화가 잦아지고,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
- 쉽게 한곳에 잘 집중하지 못한다
- 쉽게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자존감 하락)
- 수면장애로 인해 에너지 부족을 느낀다
- 낮은 성욕, 쉽게 좌절감이 느껴진다
탄수화물 부족
- 평소보다 예민하고 감정조절이 잘 안 된다
- 침이 줄고, 입이 건조해져서 균 번식이 쉬워진다
- 두통, 현기증, 근육통 등의 키토플루 증상이 나타난다.
- 몸이 자주 붓는다
- 변비 및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 활력이 떨어지고 자주 피로감을 호소하게 된다
- 같은 일에도 쉽게 스트레스받는다
-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음이 느껴진다
단백질 부족
-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
-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잘 갈라진다
- 머리에 안개 낀 듯 흐릿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다리가 잘 붓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 잦은 공복감, 쉽게 허기가 진다
- 달고 당이 많은 음식이 자꾸 당긴다
- 근육의 손실 및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
지방 부족
- 피곤하면 혀바늘이 자주 돋는다
- 피부가 건조해져서 자주 가려움이 느껴진다
- 머리카락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진다
- 변이 묽고 잔변감이 느껴진다
-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둔해지는 느낌이 든다
- 다른 영양분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 시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
- 몸이 으슬으슬 추운 한기를 자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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