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가까이 두면 안 되는 사람 유형 5가지

피해야할 사람 유형

1. 나를 은근히 깎아내리는 사람

- 내가 조금만 실수하면 그 실수를 트집 잡아서 깎아내리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또 내가 조금만 잘하면 그 성과를 질투해서 폄하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를 질투하고 시기해서 깎아내리는 사람은, 당장은 그런 못된 행동으로 잠시나마 기쁠지 모르지만, 결국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을 갉아먹기 때문에 쓸모없어지게 되고, 그것을 이겨낸 당신은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2. 아첨하고 남 헐뜯는 사람

-  편가르기 하는 사람은 가까이 둬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은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병들게 하기 때문에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또 남 헐뜯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누군가를 욕하는 것도 뇌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그 자리에서는 남을 깎아내리고, 스트레스가 풀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뇌는 함께 얘기했던 부정적인 단어에 반응하고, 오히려 우리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를 욕하기 위해 내 입에서 나온 단어는, 내 귀에 가장 먼저 들어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일을 앞뒀을 때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행동 자체도 일을 그르치게 할 수 있다.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억지로라도 반복하는 것은 안 될 일도 되게 만드는 힘을 보여주기도 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긍정적인 하루를 보낼수록 그런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 내용을 반복해서 읽고 꾸준히 접해야 한다. 

3. 매 순간 부정적인 사람 

 

- 보통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을 정리 1순위로 생각하지만, 진심 0순위로 정리해야 할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이다. 언뜻 보면 나를 걱정해 주는 것도 같고, 신경 써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의 삶을 서서히 망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이 얘기하는 부정적인 말들이 나의 무의식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잘할 수 있겠어?", "그렇게 해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잘할 수 있어!", "네 생각이 맞아"라고 이야기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듣느냐에 따라 나의 자존감과 태도도 전혀 달라지게 된다. 만약 스스로 위축되어 있는 게 느껴진다면, 혹시 주변에 자꾸 부정적인 말을 들려주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 보자. 

4. 쓸데없이 고집만 센 사람

- 이런 경우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다. 이미 마음 속 답이 정해져 있어서 이유를 물어도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는 듯이 행동한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괜히 열내지 말고 거리를 두는 것이 내 정신건강에 이롭다. 

5.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사람 

- 사람의 관계는 기브앤 테이크다. 상대가 내가 필요할 때 찾는다면, 나도 그 사람을 필요할 때만 찾으면 된다. 그러나 내가 찾을 일은 별로 없는데 상대는 아쉬운 얘기할 때만 연락을 해온다면,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가 상대를 생각하는 만큼 나도 이런 사람과 거리를 둠으로써 '나를 아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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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라도 절대 드러내면 안 되는 3가지

- '친하다'는 생각은 주관적이다. 나는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가벼운 관계일 수 있고, 나는 진심을 다했는데 상대는 그런 척한 것일 수 있다. 죽는 날까지 비밀을 공유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런 관계는 인생에서 한 두 번 있을까 말까 한다. 

 

그러니 친해졌다고 생각해도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을 드러내지 않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인간관계가 오래 가는 비결이다. 

1. 내 약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 친해지면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하지만 내 약점까지 공유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친한 사이가 깨지는 순간, 그것은 상대의 공격 무기가 될 수 있다. 

2. 제3자에 대한 험담을 해서는 안 된다

-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해 험담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험담은 자주 해서는 안 된다. 험담이 되풀이되면 신뢰가 깨진다. 

3. 자기 자랑을 너무 하지 말자

-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만, 그런 친구는 생각보다 드물다. 나의 행복을 자주 드러낼수록 인간관계는 멀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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