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 챙김

사람들이 말하는 "닮고 싶은 사람"들 공통점 10가지

by 자남 2023. 2. 12.

닮고-싶은-사람-배울점-있는
닮고 싶은 사람들 공통점

닮고 싶은 사람들의 공통점

- 우리가 시간을 들여서 유대를 쌓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내가 배울게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배울 점이 많은 친구를 만나야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1. 같은 문제로 반복해서 징징거리지 않는다

- 만날 때마다 같은 문제를 화제거리로 말하는 건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힘든 일이다. 이럴 때 닮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의 고민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혼자 해결하려고 한다.  

2. 자신의 생활을 최우선으로 둔다

- 내가 나로 똑바로 서 있지 못한다면 누군가와 함께 서 있을 수 없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상대에게 모든 관심을 쏟거나 상대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쉽게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3. 늘 성장하려고 노력한다 

 

- 한결같다는 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며, 영감을 충전하기에 만날 때마다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사람은 처음에는 아니었더라도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4. 부정적인 이야기로 의지를 꺾지 않는다

- 부정적인 태도로 상대의 이야기를 평가하면서 토를 다는 건 은근한 우월감에서 나오는 태도일 수도 있다. 잘되라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진짜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다. 

5. 억지로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 불편한 목적을 가지고 부자연스럽게 맺은 관계는, 어차피 금방 끊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이치를 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관계를 좋아한다. 어떤 것이든 억지로 하다 보면 그 목적을 잃었을 때는 끝이 좋지 않은 것 같다. 

6. 가까워져도 예의를 지킨다 

-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에게 더 깍듯해서 자신도 모르게 가까운 사람에게는 상처를 주는 일이 많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잊지 않는 태도가 베어있다. 진짜 내 사람들을 아끼고 위해줄 줄 안다. 

7. 착해보이지만 단호하다

 

- 이들은 겉보기에는 착해보이지만 아니라고 생각될 때는 'NO'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선을 긋고 거리를 둘 줄 안다. 선해 보이는 인상 속에서 보이는 단호함은 주변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사적인 만남에서 정신 놓고 대화하는 게 아닌 이상 목적성을 가지고 주제에 맞는 대화를 해야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생산성이란, 목적에 맞는 대화가 오고갈 때 유의미해질 수 있는 것이다. 

8. 잘 듣고 핵심을 찌른다

-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경청과 핵심을 짚는 대화다. 횡설수설하면서 대화를 하면 30분 안에 끝낼 대화도 2시간씩 걸리기 마련이다. 결국 남는 건 없고 시간만 잡아먹게 된다. 

9. 팩트를 기반으로 대화를 한다 

- 공감, 위로, 감정적인 교류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모든 걸 이해하고 양보할 수는 없다. 옳고 그름을 따져가면서 하나씩 대화를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10. 자신감에 근거가 있다 

- 매사에 도전적이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며, 성취를 쌓아가면서 자신감을 얻게 된다.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힘도 생긴다. 도전-> 성취 -> 자신감 이것을 반복함으로써 근거 있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나의 이미지도, 성공도, 행복도 모두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관련 글: 계속 성장하는 사람만 가진 6가지

관련 글: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 5가지

관련 글: 성공한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7가지

 

 

댓글


// 화면에 버튼 생성
top
// 버튼 클릭 시 효과 설정 // 화면에 버튼 생성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