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무병장수 습관 들이기
무병장수는 내 노력에 달렸다
1. 밥공기를 3분의 2로 줄인다. 식탁에서 흰 것 세 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한다.
2.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지방산은 피해야 한다. 하루 세끼 비율은 3:4:3으로 먹는다.
3.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장수할 수 있다.
4. 색깔이 짙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하루 두 잔의 차로 심장병을 예방한다.
5. 커피 두 잔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루 우유 세 컵이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6.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섭취를 고르게 해야 한다. 일주일에 두끼 이상 꽁치, 삼치, 고등어 등 등 푸른 생선을 먹으면 노화 방지가 된다.
7. 매일 당근과 양파를 꼭 챙겨 먹고, 음식을 오래 씹으면 두뇌 활동이 원활해 진다.
8.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 산다. 건강을 지키는 3:3 운동법 즉, 하루 30분 씩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걸어야 한다.
9. 식이요법과 산소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히 하고, 섭취하는 영양분 중 칼슘을 늘리고, 인은 줄인다. 척추는 S자, 목뼈는 C자로, 생활 자세를 유지하고, 치과 치료는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치아가 튼튼해야 온몸이 튼튼하다.
10. 산을 오를 때는 심장을 조심해서 천천히 오르고, 내려올 때는 무릎을 조심해서 뛰지 말고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
11. 환갑이 넘어도 근육운동을 하면서 생체리듬에 따라 살면 장수할 수 있다. 아무리 늦어도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가져야 한다.
12. 맨손 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다.
13. 흙을 자주 밟는다. 자연이 명의다.
14. 과로를 삼간다.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다.
15. 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호두, 잣, 토마토 등 뇌에 좋은 음식만 섭취한다. 뇌가 젊어야 육체도 젊어진다.
16.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자. 콩은 뇌의 좋은 영양물질이 많고 육지에서 나오는 단백질 덩어리다.
17. 계란을 많이 먹는다.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학설은 폐기된 학설이다. 계란 만큼 완전한 식품은 없다.
18. 치아가 망가지면 바로 고친다. 이가 없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 하늘이 준 오복 중 하나다.
19. 호두를 굴린다. 호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 굴리기를 하자. 치매에도 좋고, 혈을 자극해서 온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20. 손을 많이 쓰자. 화가와 글쓰는 사람에게는 치매가 없다.
21. 가운데 손가락을 자주 마찰한다. 뇌로 올라가는 혈을 자극해서 뇌가 즉각 반응한다.
22.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빈다.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한다.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에 최고다.
장수하는 성격 습관
1. 밝게 산다.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2. 열 내지 않는다.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3. 느긋하게 산다.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4. 고민을 하지 말자. 고민은 병을 부른다.
5. 남을 미워하지 말자.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6. 우울한 성격은 밝게, 내성적이면 외향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7. 뜨겁게 사랑하자. 사랑이 뜨거우면 마음도 젊어지고 치매는 사라진다.
8. 짜증을 내지 말자. 짜증을 내면 체질이 산성으로 바뀐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관련 글: 체온 조절이 중요한 이유
관련 글: 감정 관리 7단계 방법
관련 글: 밝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법
'건강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늘 효능/효과 먹어야 하는 이유 (0) | 2023.11.14 |
|---|---|
| 건강 확언 모음 |끌어당김의 법칙 (0) | 2023.11.06 |
| 팔다리 저림의 다양한 원인과 예방 (1) | 2023.03.13 |
| 뇌를 빨리 늙게 만드는 나쁜 습관 (0) | 2023.02.16 |
| 체온 조절이 중요한 이유 (1) | 2023.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