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해야 할 3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무조건 해야 할 3가지 

첫째.  '결정'
둘째. '시각화'의 이해 
셋째. '규율'이다.

- 이 규칙들은 내가 태도를 계속 올바르게 유지하고, 나 자신을 위해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방법이다. 핵심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느끼느냐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대로 된다. 생각은 의식적인 마음이고, 기분은 잠재의식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 꿈이 이뤄졌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인간이라는 존재의 보편적인 측면이다. 느끼기 위해서는 그 꿈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는 것, 즉 시각화가 필요하다. 결과를 '향해서'가 아니라 결과에서 '출발해야' 한다. 제대로 했다면 올바른 길을 따라갈 수 있고, 목표가 현실로 드러나는 것은 단순히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미 우리는 지성과 감성, 마음속으로 그 목표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도 그 생각의 잉태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알지 못한다. 여기서 신념이 필요하다. 

성과를 얻기 위한 생각 2가지 

1)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에너지는 우리를 통해서 흐르고, 그 에너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한다.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신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해주지 않는다. 그 결정은 우리가 한다. 신은 행하지만 우리는 결정을 내린다. 신은 우리를 통해 모든 일을 행한다. 

 

2)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마치 이미 얻은 것처럼 행동한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한 가지 상태가 아니라면, 다른 상태로라도 이미 이곳에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즉 그 무엇도 창조되거나 파괴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이미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케네디 대통령에게 사람을 달에 보내는 데 필요한 건 "의지가 전부"라고 말한 것이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수단은 이미 여기에 존재한다. 우리는 그저 그 방법과 수단에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결정할 때 유일하게 해야 할 일은, "나는 진정 이 일(이것)을 원하는가?" 이다. 

1.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한다

-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원하는 목표까지 올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 목표에 도달해서 그곳에서 살아가라. 이것은 바로 소망이 결과로 나타날 유일한 방법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목표를 세우기만 할 뿐 도달하지 못한다.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괴테는 "무엇을 할 수 있기 전에 우선 무언가가 '되어야'한다."라고 말했다. 

2. 현재형 인생 시나리오를 쓴다

 

-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능한 한 자세히 써야 한다. 내용을 쓸 때는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하고, 그 안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지금 OOO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적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를 쓰려면 목표가 이뤄진 시점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다. 

 

목표를 이룬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묘사해 보자. 그것이 인생 시나리오다. 어쩌면 직장 동료나 이웃, 가족이나 친구는 "당신이 정말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야?"라고 할 수 있다. 그 말이 듣기 싫다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이미 목표 지점에 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고 걷고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이때 상상력은 훌륭한 도구가 된다. 상상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걷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말하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마음속에서 우리는 이미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3.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한다

- 자기규율(Self-Discipline)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모든 사람이 제멋대로 행동하며 사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순위를 두고 행동하지는 않는다. 규율이란, 스스로에게 명령을 내리고 따르는 능력이다. 우리가 이 능력을 발휘하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실제로 이루거나 발전시킬 수 있다. 

 

계획을 세우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그 순간까지 꾸준히 자기 합리화 없이 해 나가야 한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습관을 가진다

 

-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습관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항상 그렇게 말해야 한다. 모든 상황에서 좋은 면을 찾으면, 모든 것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상황은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접근하는 3단계 

1) 상황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이게 그거구나" 그리고 받아 들인다.(반응)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거나 우리가 상황을 지배할 것(대응)이다. 

2) 좋은 점을 찾는다. 모든 것에는 좋은 점이 있다. 잘 찾아볼수록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3) 나머지는 모두 잊는다. 용서하고, 떠나보내고, 완전히 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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