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경제교육의 장점 10가지
1. 소득의 종류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얻는다
- 소득에는 5가지 종류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소득의 종류에 대해 그저 재테크 아니면 근로 소득으로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낟. 아는 만큼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을 하면 다양한 수입원이 있다는 걸 깨닫고 다양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2. 베풀 줄 아는 관대함을 지닌다
-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다. 가진게 있으면 마음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수 있다.
3. 세금을 더 적게 낼 수 있다
- 최고의 재테크는 절세다. 많은 부자들을 보면, 투자 뿐만 아니라 세금을 아끼기 위해 바뀐 세법을 열심히 공부한다.
4. 빚을 이용해 부자가 될 수 있다
- 빚은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이 부자가 되는 길을 막는다. 빚은 레버리지 최고의 수단이다. 특히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가장 좋은 자산이다.
5. 소득 수준을 높일 수 있다
- 어릴 때부터 투자를 해본 사람은 근로 소득 이외에도 배당 소득 등 다른 수입원을 창출해서 소득 수준을 높일 수 있다.
6. 감성 지능을 높일 수 있다
- 투자는 투자 방법만 배우는 게 아니다. 다양한 경제 구조와 사회문제를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7. 부에 이르는 다양한 길을 이해할 수 있다
- 내가 일하지 않고도 버는 배당 수익, 연금으로 얻는 연금 소득 등 어릴 때부터 미리 준비해 놓으면 일하지 않고도 돈이 돈을 벌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
8.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 투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해 놓으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9. 일찍 은퇴할 수 있다
- 우리는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부터 재테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10년 이상의 시간을 벌 수 있고, 따라서 은퇴 시기도 더 빨리 맞이할 수 있다.
10. 보상의 법칙을 활용할 수 있다
- 투자는 끝없는 공부다. 내가 공부해서 투자해 보고 수익을 얻으면 자기 효능감도 좋아지고, 뿌린 만큼 거둔다는 것의 의미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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