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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

부동산 자산가들의 공통점

by 자남 2022. 7. 16.

부동산 부자는 '자수 성가형'과 '상속형'으로 나뉜다. 이들 각자의 투자 특징이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부동산-자산가-공통점
부동산 부자들의 공통점

부동산 부자 '자수성가형' 특징

 2030대 자수성가 부자들이 꼭 지킨다는 성공 습관

1. 단도직입적 

- 가끔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직설적으로 보이지만, 직접 대화를 나눠보면 무례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자수성가형 들은, 주어진 시간 안에 핵심적인 이야기만 하고 싶어 한다. 자수성가 부자에게는 '시간이 돈'이다. 

2. 확신이 있으면 무조건 실행한다 

- 이들에게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없다. 어느 자산가는 부동산 계약 당시 호가가 1억 넘게 올라도, 계약을 진행했다고 한다. 수익이 확실하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이 있다

3. 디테일에 강하다

좋은 게 좋은 거죠

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투자를 실행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이득이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부동산 '상속형' 부자들의 투자 

1. 자산을 '유지'하는 법을 안다 

- 상속형 부자는 '외유내강형'이 많다. 평소에는 젠틀하고, 예의가 발라서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눈빛이 돌변한다. 그들은 큰 기회가 올수록, 저돌적으로 투자한다.  

2. 베풀 때는 크게 베풀고, 받을 땐 꼼꼼하게 받는다 

- '금수저니까 이 정도는 뭐'라며, 이들의 합당한 몫을 안 돌려줬다면, 조용히 손절당한다. 겉으로는 둥글둥글하게 보이도록 집안에서 교육을 받지만, 상속형 부자는 속에 야수의 심장을 갖고 있다. 

 

 

※ 차이는 있지만, 모든 부자에게는 '돈의 흐름을 읽고, 미래 수익을 보는 힘'이 있다. 이런 힘을 기르면, 수익을 볼 기회가 왔을 때 절대 놓치지 않는다. 남들은 투자할지 말지를 고민할 때 이득을 확신할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힘을 기르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아주 기본만 알아도, 단계적으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배우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중요성을 깨닫고, 공부하려고 노력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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