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에서 말실수 줄이는 방법

한 번 나가면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사회생활 속에서 말실수 줄이는 방법은?

사회생활 속 말실수 안 하는 방법

1. 비속어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은 일단 기본으로 일절 하지 않는다.

2. 할까 말까 하는 말이 있다면, 일단 하지 않는다.

3. 자신의 차례가 아니라면 말하지 않는다. 말할 기회는 언제고 오게 되어있다.

4. 상대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5. 리액션하겠다고, 남의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나의 이야기로 끌고 오지 않는다.

6. 아무리 할 말이 많더라도, 말을 독점하지 않는다.

7. 앞에서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는다.

8. 목소리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되기 쉽다.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9.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마음에 남는 말을 한다.

10.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다.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지는 것은 진리다.

11.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도 한다. 비언어적 표현으로도 오해는 사라진다.

12. 사과할 때는 변명부터 하지 말고, 정중한 사과부터 한다.

13.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이다. 괜히 어렵게 빙빙 돌려 말하지 말자.

14. 어떤 이야기든 심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5. 불안할수록 의식적으로 천천히 말한다. 스스로 말의 덫에 갇히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16. 생각하지 않고 바로 대답해서 실언하지는 말자. 대화는 빨리 풀어야 하는 OX 퀴즈가 아니다.

17. 남과 비교하는 말은 되도록 피한다.

18. 대화 본질과 아무 상관도 없이 상대의 가족을 헐뜯는 말은 어떤 상황에서든 금지!!

19. 화날 때는 바로 말하지 말고, 속으로 숫자 10만 세자

20. 비꼬는 말을 하지 말자. 마음이 꼬여있을 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훨씬 낫다.

21. 쉽게 설레발치거나 자랑하지 않는다. 특히 설레발은 80% 말실수로 돌아온다.

22. 자신의 뜻과 다르면 섣불리 동조하지 않는다.

23. 제삼자의 이야기를 할 때는 그 사람이 지금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24. 의사표현은 되도록 명확하게 한다.

25. 말할 때마다 싸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딱 간결하게 팩트로만 이야기한다.

26. 얼버무리면서 흘리듯이 말하지 말고, 분명하게 말한다. 오해를 남기지 않는 가장 좋고 중요한 화법이다.

27. 인격을 무시하는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자존심을 건드리면, 관계 회복이 어렵다.

28.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는다.

29. 마지막에나 할 중요한 말을 아무 때나 막 하지 않는다. (헤어지자, 그만둬야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