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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

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5가지

by 자남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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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1. 모든 일이 안 풀린다. 

- 원래 성공하기 전에는 모든 일이 잘 안 되는 법이다. 성공은 예고하고 오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 많이 힘들다면, 성공이 코 앞에 있다는 징조다. 포기하지 말자. 

2. 성장에 도움이 되는 친구가 있다. 

- 서로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친구가 있다. 소모적인 단순한 말장난만 치면서 만나는 친구가 아니라, 꿈과 목표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응원해 주고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 

3. 워라밸을 생각하지 않는다. 

- 성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라밸이 없다. 주말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지 않는다. 워라밸은 내가 어떤 분야에서 어느 정도 실력을 갖췄을 때,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4.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모든 일의 베이스는 체력이다. 체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한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성공한다. 

5. 언제나 웃는다.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다

 

- 힘들 때 주변 사람들에게 투덜대면서 힘들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 

 


변화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건희 일화)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 1993년 6월 이건희 회장이 변화를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같은 해 초에 삼성 제품이 소니, GE에 밀려서 매장 귀퉁이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해서 한 얘기였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21세기에는 글로벌 일류 기업이 되겠다는 것. 관행과 습관, 제도, 일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을 근본부터 바꿔야 함을 얘기했다. 

1.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온다 

- 삼성의 완제품에서 6%씩 불량이 나오는 것을 꼬집으면서, 삼성을 2류 기업이라고 혹독하게 깎아내렸다. 그저 많이 파는 데만 급급한 현실을 얘기했던 것이다. 지금 당장은 별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삼성제품은 믿고 거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생산량 15%를 줄이고, 품질을 높일 것을 얘기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다. 

2. 디자인만으로 마음을 훔칠 수 있어야 한다. 

-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디자인이 약하면, 제품의 다른 요소들까지 힘을 잃게 된다고 말하면서, 디자인의 혁신을 선언했다. 

3. 업의 개념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 

- 시대가 변하고 삶의 모습이 달라짐에 따라, 본질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변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경쟁력도 변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일례로, 전자산업을 타이밍 산업으로 정의했다.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타이밍에 출시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판단해서, 기술보다 마케팅 능력이 중요하다고 여긴 것이다. 

 

그렇게 삼성은 브랜드가치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세계에서 5번째로 몸값이 비싼 브랜드가 되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준비한 그의 통찰과 전략이 적중했던 것이다. 

 

 

※ 미화된 부분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어제와 같은 삶을 산다면 내일은 그대로라는 것.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에 적용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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