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하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이 하는 행동 7가지

부자들은 하지 않는 행동 7가지

가난한 사람의 특징적인 행동 7가지 

1. 가난한 사람들은 TV를 본다. 

- 목적 없이 시간을 때우기 위해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보지 않는다. 그 시간에 부자들은 책을 읽는다. 하루 최소 30분~1시간, 길면 5시간까지 독서를 한다. 

2.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돈, 부자는 결과=돈

-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돈과 시간을 맞바꾼다.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한계가 생긴다. 그러나 부자들은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해서, 그 결과물로 돈을 번다. 시간과 상관없이 돈을 버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가난한 사람들은 남을 탓한다. 

- 부자들은 완벽한 오너십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내 책임으로 여기며, 개선하고 발전하려고 한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내가 실패한 이유는 다른 사람 혹은 상황 때문이라고 말한다. 

4. 가난한 사람은 저축한다. 

- 부자들은 돈의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돈을 다루는 전략도 있다. 투자는 기본이 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아껴서 저축하는 것만 한다. 개미처럼 열심히,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하면서 열심히 저축한다. 그러나 모으기만 하고 굴리지 않는다면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5. 부자들은 배우고 성장하려고 한다. 

-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다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식의 깊이가 얕다는 증거다. 하지만, 부자들은 배우면 배울수록, 부족함을 더 느끼게 된다는 것을 안다. 끊임없이 배우는 것은 이들에게는 기본이다. 

6. 부자들은 가난=나쁘다, 가난한 사람은 돈=나쁘다 

-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이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돈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돈은 선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반면에 부자들은 돈이 없으면 안 좋은 일들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가난한 지역에서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7. 부자들은 행동 마인드셋, 가난한 사람은 복권 마인드셋

-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로또 상점 앞에 줄을 서는 이유다. 인생을 확률에 의지한 채 똑같은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나 부자들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그것을 돌파하고 성취하며,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달성해 낸다. 보통 사람보다 높은 실천력과 행동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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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어울리게 되는 사람 

- 사람은 자주 어울리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약 5년 동안 350 명의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부자의 93%는 자신들이 이룬 성공이 낙관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멘토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의 96%는 자신의 처지를 냉소하면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만약 당신이 인생을 비관하고  "어차피 인생은 시궁창인데 공부 좀 더 한다고 인생이 뭐 더 좋아지겠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기존의 인간관계에 안주하지 말고, 주변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다. 

자수성가한 부자는?

- 한 조사에 따르면 자수성가한 부자 중 58%는 성공한 사람들의 전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닮고 싶은 인물의 책이나 강연을 찾아보고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 뇌에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 하는 '거울 뉴런'이 있는데, 이 거울 뉴런은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도 가리지 않는다. 

 

네가 해보라고 했던 공부 다시 시작했어!

- 인간은 결국 정신을 지배하는 생각과 비슷한 모양새로 살아가게 된다. 

 

다~ 헛소리야 그런 식이면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부자됐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시도조차 하지 않은 채 살던대로 살아가게 될 거야!

- 단지 자주 만나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똑같이 따라 하도록 만들 뿐이다. 

 

 "뭘 그렇게 까지 해~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해"

 

- 또 다른 방법도 있다.  전 세계 1억명 이상 인생의 변화를 이끈 세계적인 성공학 연구자 나폴리온 힐은 '암시'의 힘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주변에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성공의 발판이 될 이야기를 해줄 사람이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그런 말을 셀프로 해주면 된다. 

 

- 실제로 암시의 효과는 뇌과학에서도 증명되었다. 의사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가짜 약을 처방해도 환자가 심리상태가 변하면 병세가 호전된다. 이렇듯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되내이고, 거기에 필요한 힘, 사람, 물질적인 자원 등을 당신에게 끌어들인다고 스스로에게 확신하라. 

 

-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해보면 당신의 뇌는 정확히 자석처럼 작용할 것이다. 내가 가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받은 암시의 결과물이다. 지금 나의 생각이 어떻게 나의 것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생각이 바뀌면 당신 주변에 사람이 바뀌고, 당신의 인생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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